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홀(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Qnj4VZrGuA, 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9D5KeyxwPM, width=100%)]}}} || || '''{{{#FFFF00 Overhaul}}}''' || '''{{{#FFFF00 Take Me to The Surface}}}'''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인물. 빌런 위험도는 B이며 이는 자신 및 조직의 세력 약화로 상대적으로 쥐죽은 듯이 활동했기 때문이다. 115화에서 새로 등장한 빌런. 빌런 지정단체로 찍힌 [[야쿠자]] 조직 [[사예팔재회]]의 와카가시라(若頭)다.[* 와카가시라는 평소에 조직의 실무적인 부분을 총괄하며, 수장인 구미초(組長) 자리에 공석이 생기면 곧바로 이어받는 이인자 직위다. 와카가시라를 직역하면 '젊은 두목' 이란 뜻이지만, 딱히 젊어야만 될 수 있는 직위는 아니며 일본 현지에서는 줄여서 카시라로 통하곤 한다. 한국에선 생소한 단어이기에 '''부두목'''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으며, 코믹스 한국어 정발판에선 중간보스 / 애니메이션 더빙판에선 차기 두목으로 번역했다.] 즉, '''조직의 부두목 겸 차기 두목 '''으로 뒷세계에선 거물 평가를 받을 정도로 입지가 있는 인물이다. 역병 의사에서 모티브를 따온 새부리 모양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며, 그 이미지에 어울리는 '병 들었다'나 '모조리 환자다'와 같은 비관적인 말들을 내뱉는다. 애니메이션 작화가 원작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데다 구도가 이상하다는 혹평이 많다. 3기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시작된 비판인데도 4기 내내 개선되지 않았다. 4기 초중반에 불안정했던 작화의 최대 피해자. 6기부터는 작화가 비교적 많이 안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